본문 바로가기

히로세 스즈/인터뷰, 잡지 번역8

[번역] 히로세 아리스 & 히로세 아리스 TOKYO FM 라디오 https://my.ebook5.net/tokyofm/timetable/ TOKYO FM マンスリータイムテーブル 2023年10月号 | ebook5 TOKYO FM マンスリータイムテーブル 2023年10月号 - ebook5.net my.ebook5.net [히로세 아리스] 의외인 부분을 살짝 보여줄 수 있는 라디오에게 매력을 느껴요. ㅡ 아리스 씨가 지금까지 라디오에게 매료된 시간은 어떤 때인가요? 라디오를 정말 좋아해서 펑소에 자주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라는 게 말로 진행되는 미디어여서 진행자의 성격이나 TV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을 볼 수 있고요. 그런 이외의 부분이나 솔직한 순간이 나오는 것을 특히 좋아해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았을 부분을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수다스럽게 말할.. 2023. 10. 3.
[번역] 220320 히로세 스즈 도쿄캘린더 본인의 SNS에 사적인 발언이 적어 취향에 대해서도 수수께끼인 히로세 스즈. ​ 뛰어난 연기력 뒤에는 본인의 "본질"의 요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그녀의 그것을 알고 싶어진다.​ ​ 카메라가 취미라고 하는 히로세 스즈. 촬영장에 카메라를 가져가서 배우들을 찍기도 한다고. ​ Q. 만약 자유로운 상태라면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 곳은? ​ "촬영 뒤풀이 회식 때라던가, 포근한 순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요. 그래서 우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럴 때는 누굴 찍어도 신나요.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경치보다 사람이나 동물을 찍는 걸 좋아해요." ​ 사람과의 시간을 형태로 남기기 위한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 설날의.. 2022. 3. 20.
[번역] 요시자와 료 잡지 ViVi 30문답 https://www.vivi.tv/post2197 번역 @suzuya_0619 의역, 오역 있습니다. PC버전에 적합하게 문단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PDF 파일이 필요하시면 아래 클릭해 주세요. 너무 멋진 요시자와 료에게 눈을 뗄 수 없다! 30문 30답 전체 공개 ♡ *1 인터뷰에서는 ‘형제 이름이 다 한자(漢字) 한 글자’라고 되어있음. 한국인 이름의 외자와 느낌이 비슷해서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2 인터뷰에서는 봉이라고 되어있음. 이해를 돕기 위해 칼, 검(劍)으로 번역했습니다. *3 인터뷰에서는 소프트 캔디라고 되어있음. 한국의 마이쮸 정도로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4 자사이: 중국 사천성에서 나는 채소. 자사이의 뿌리를 고춧가루 등으로 버무려 담가서 김치와 비슷하게 만들.. 2022. 2. 15.
[번역] 히로세 스즈 10주년 기념 modelpress https://mdpr.jp/news/detail/2997718 번역 @suzuya_0619 의역, 오역 있습니다. PC버전에 적합하게 문단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PDF 파일이 필요하시면 아래 클릭해 주세요. '진짜 히로세 스즈'를 찾는 인터뷰. 데뷔부터 약 10년... 고민했던 나날과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히로세 스즈. 드라마, 영화, 무대, 잡지, CM, SNS 등 히로세 스즈(23)의 얼굴을 안 보는 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계속 달리며 10년이 돼가는 그녀가 생각하는 '진짜 히로세 스즈'는 무엇일까. '격차(갭) 때문에 힘들었던 매일이었어요'라고 하는 10대가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여 자신감과 확신을 가진 지금,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히로세 스즈, 스무.. 2022. 2. 14.
[번역] 히로세 스즈 X 아이묭 '어차피 죽을거라면' TVBros 2019년 11월호 번역 @suzuya_0619 의역, 오역 있습니다. PC버전에 적합하게 문단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PDF 파일이 필요하시면 아래 클릭해 주세요. '어차피 죽을 거라면' 아이묭 (이하 A) : 스즈를 처음 만났던 것이 작년 홍백가합전에서 오프닝 영상을 찍을 때였죠? 히로세 스즈 (이하 S) : 네, 맞아요! 둘 다 엄청 낯을 가렸었죠. A : 평소에 긴장을 거의 안 하는 편인데, 그땐 몸이 많이 굳어 있었어요. 무뚝뚝한 사람처럼 돼버려서 스태프분에게 “저 오늘 너무 조용했죠?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라고 말했을 정도로 긴장했어요. (웃음) 그런 와중에 폭죽 터뜨릴 때 스즈가 같이 사진 찍자고 말해줘서 너무 기뻤어요! 그 후에 스태프분에게 자랑 많이 했.. 2020. 6. 11.
[번역] 히로세 스즈 modelpress 치하야후루 인터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9.